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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IDE」공식 사이트(한국)]
한국의 게임 메이커·BLUESIDE는 2006년 2월 8일(수), 인기 액션 RTS 「Kingdom Under Fire」시리즈의 최신작 「Kingdom Under Fire : Circle of Doom(가칭)」를 Xbox360 타이틀로서 개발중이라고 발표했다.
「Kingdom Under Fire : Circle of Doom(가칭)」는, 인간과 마족이 싸움을 펼치는 그린 환상적인 액션 RPG.본작은 Xbox360의 성능을 살린 게임으로, 멋진 공격을 작렬시키면서, 수천마리씩 무리를 지어 공격해 오는 몬스터들과 싸우게 된다.그리고 플레이어는, 다수의 적부대를 격퇴하기 위해서, 차례차례로 강력하고 화려하게 되는 기술과 무기를 습득해 캐릭터를 강화해 나가게 된다.
또, Xbox Live에 의한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 모드를 하나에 맞춘 시스템도 포인트.각 플레이어는 「싱글 모드」의 캐릭터를, 온라인 참가에 의한 최대 4명이서 공투 하는 「협동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협동 모드」에서는, 플레이어끼리의 캐릭터를 보완하기 위한 신캐릭터를 작성할 수 있다.파티 멤버 사이에서는 커스텀 아이템의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료와 함께 싸운다」는 시스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BLUESIDE의 Seong Duk Kim 부사장은, 「최신의 테크놀로지를 사용해 완전하게 새로운 게임의 경험을 만드는 것은 언제나 BLUESIDE의 목표였습니다.「Kingdom Under Fire : Circle of Doom(가칭)」에서는, 혁신적인 액션 요소와 친숙한 RPG 테마를 맞추고, 광대한 스케일과 세련된 스타일을 가미한 후, 가장 진보된 하이 디퍼렌셜 기어 그래픽으로 이것을 구현화하고 있습니다」라는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또한 본작은, 「Kingdom Under Fire」시리즈의 정통 계승 작품이 아니고, 미발표의 「Kingdom Under Fire」타이틀에 연결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이틀로 되어 있다.구체적인 개발 상황이나 발매 스케줄, 일본에서의 서비스등의 자세한 것은 기술되지 않지만, 화제의 타이틀의 등장에 기대는 부풀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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