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30 오후 5:11:40 Hit. 2194
M~엔챤트 암~은 2005년 12월 에 일본에서 발매됩니다.
4×4의 매스눈으로 전개하는 배틀 「laplace 시스템」이란--Xbox 360 「M ~엔챤트·암~」 (1/2)
프롬·소프트웨어가, Xbox 360으로 동시 발매를 목표로 해 제작을 진행시키고 있는 레귤러 RPG 「【eM】-eNCHANT arM-(M ~엔챤트·암~)」.요전날 개최된 도쿄 게임쇼 2005의본작 플레이 리포트에서도 접하고 있지만, 이번, 재차 본작의 배틀 시스템 「laplace 시스템」의 상세가 밝혀졌으므로 소개한다.
본작에서는, 적과 엔카운트 하는 것으로, 필드 화면과는 다른 배틀 화면으로 이행.전투 자체는, 아군이 전원 행동을 설정해 실행한 후, 적측이 반격을 실시하는 턴제가 채용되고 있어 종래의 RPG에도 존재하고 있던 타입의 것이 되고 있다.
그럼 어딘가 다른 점은 있는지? 이렇게 말하면, 그것은 적 아군 모두에 4×4의 매스눈의 에리어내에서, 캐릭터를 이동시켜,적과의 거리를 생각하면서 전투를 실시해 간다고 하는 점이 오른다.
캐릭터의 이동 자체는, 자신의 에리어내이면, 설정된 「이동력」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고, 이것에 의해 아군의 뒤로 숨어 적의 공격을 통과시키는, 하나의 장소에 모여 한 번에 아군을 회복하는 등, 다채로운 전략을 취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다.종래의 RPG에도 전위, 후위라고 하는 개념이 있었지만, 이것이 좀 더 커져, 여러가지가 생기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알기 쉬울지도 모른다.
또, 전투로의 요소로서는, 아토마나 토우야라고 하는 인간 뿐만이 아니라, 적으로서 출현하는 고렘을 동료로 하고, 함께 싸울 수 있는 점에도 주목하고 싶다.개성 풍부한 다양한 고렘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어떤 멤버를 짜는지, 라고 하는 부분에서도 전략의 폭은 넓어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밖에도, 본작만이 가능한 특징으로서는, 공격이나 회복의 수단이 모두 「스킬」이라고 표현되는 점이 오른다.스킬은 크게 나누고, 몇 번이라도 사용 가능한 기본적인 공격이 되는 「고정 스킬」, 에테르 포인트를 소비해 사용하는 강력한 스킬 「커스텀 스킬」, 그리고 엑스트라 게이지를 소비해 사용하는 일격 필살의 스킬 「엑스트라 스킬」의 3개가 준비되어 있다.
또, 캐릭터나 스킬에는 지·수·화·풍·광·암·무라고 하는 7개의 속성중 한쪽이 설정되어 있어 예를 들어, 불속성의 적에게 물속성의 공격을 거는 것으로 대데미지를 쫓아버린다, 라고 한 것도 가능해지고 있다.
한층 더 동료와 함께 싸우는 것으로, 전투를 유리하게 옮길 수 있는 「제휴 공격」도 준비.이것은 엑스트라 스킬을 사용할 때, 함께 싸운 회수가 많은 동료가 있는 만큼 데미지가 올라간다고 하는 것으로, 한 번의 공격으로 복수의 동료가 같은 적을 노리는 것도, 같은 효과가 있다라는 것.
전투에 대해서는 이상이지만, 이러한 요소는 기억한다고 하는 것보다도, 전투를 해내 갈 때에 자연과 자기 것이 되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그만큼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음에, 요코하마시티에 뒤잇는 기술력, 마도력을 가져, 3대시티로 여겨지는 거대도시의 하나인 「런던 시티」라고, 새로운 캐릭터 2명이 판명되어 있으므로 소개한다.
런던 시티
일확천금의 작정이……대적자는, 어째서 !
http://image.itmedia.co.jp/games/articles/0509/30/ge_em11.jpg
너의 오른 팔이지만 2, 3일 후에 관심이 많은 연구 성과를 전할수 있다고 생각해……
http://image.itmedia.co.jp/games/articles/0509/30/ge_em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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