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3 오전 8:11:12 Hit. 1765
가격:미정
「플레이어는 전투기 그 자체는 아니고 파일럿이다」를 컨셉에 기체의 거동·조정석에서의 재현성을 극한까지 규명해 비교없는 리얼리티를 추궁한 「에너지 공군」을 개발해 온 타이토는 ,Xbox 360용무의 전투 시뮬레이션 「월드 공군(가칭)」을 개발중이다고 발표했다.
Xbox 360에서의 개발을 할 때에 , 「모든 플라이트 게임 팬」이 납득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플라이트 게임을 개발하는 것을 컨셉에 개발된 타이틀이 본작품이다. 종래의 플라이트 게임은 , 「슈팅이야」또는「리얼리티야」라고논의되는 것이 많이 있었지만 , 그것은 게임의 성능이 모두를 표현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지만 , 「월드 에어포스(가칭)」은 게임성과 리얼리티성의 양쪽 모두를 겸비해 그것을 고도의 엔터테인먼트화를 실현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전투기의 파일럿이 되어 , 전 세계를 무대에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목적. 준비되어 있는 미션은 , 전투기끼리에서의 공중전은 물론 , 대지 상등품에의 공격 , 적함에의 미사일 공격과 다종다양. 미션 브리핑을 받아 기체 , 공격등을 선택해 미션을 수행시킨다. 지금까지의 머신 스펙(명세서)에서는 , 표시 한계나 처리 한계등으로 재현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가까웠다 , 지상의 리얼한 표시 , 무한대에 퍼지는 필드 맵 , 많은 항공기가 난무 하는 공중전등이 ,Xbox 360의 머신 성능에 의해 실현 가능해졌다. 이것은 아래와 같이에 게재되고 있는 게임 화면을 보일 수 있으면 한눈에 그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하드의 등장에 의해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해진 「월드 공군(가칭)」. 7월8일의 단계에서는 개발 완성도는15%이라고 한다. 폐사에서는 향후도 「월드 공군(가칭)」의 정보가 들어가는 대로 , 순서대로 소개해 나가므로 , 향후의 정보를 기대받고 싶다.
□타이토의 홈 페이지 http://www.tait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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