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4 오전 7:34:40 Hit. 2080
가격:미정 주식회사 남코는 2005년 겨울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Xbox 360 참가 타이틀 제 1탄 하드보일드 익스피리언스(experience)(액션 어드벤쳐) 「프레임 시티」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은 미션의 흐름, 등장 캐릭터의 소개에 가세하고, 이야기의 핵이 되고 있는 VF(비쥬얼·프레임)에 대한 정보·screen shot가 공개되었다.
■ 모그라 (Mole)
통칭 모그라(두더지).본명을 아는 사람은 없다.
프레임 시티 한의 정보가게에서, 개인으로부터 일류 기업의 조사실, 끝은 정부 관계자까지, 손님층은 폭넓다.공식상은, 번화가의 노점에서 디지털 해석가게를 영위하고 있어 컴퓨터 관계의 지식에도 정통하고 있다.
두더지라고 하는 통칭은, 그의 모친이 프레임 시티의 발전에 수반하는 이민인데에서 기인한다, 그 모친에게 버려진 두더지를 키워 준 양모도 그가 7세 때에 죽어, 맨홀 칠드런으로서의 생활을 피할 수 없게 된 것 등에 유래하고 있다.
모든 곳에 둘러진, 두더지의 정보와 네트워크는, 크로우의 믿음직한 무기가 된다. ■ 라이언 (Ryan)
살인과에 소속하는 히라의 형사.상당한 잘 빈정거리는녀석.
형사다운 외형 대로, 마피아나 갱과의 유착, 범죄자와의 연결되어, 각방면에서의 증회 등, 검은 소문이 끊어지지 않는다.그러나, 형사로서의 팔은 일류로, 날카로운 후각이나 올림픽급의 총의 솜씨, 뛰어난 정보 수집 능력을 가지고, 수많은 대사건을 해결로 이끈 실적이 있다.
형사로서 유능하면서, 이러한 삶의 방법을 선택한 배경에는, 유능함에 질투를 가진 상사에게 뇌물 의혹을 걸칠 수 있어 27세라고 하는 젊음때문에, 악덕 경관의 이미지를 갖게된 씁쓸한 경험이 있다.
열혈 형사의 모습이 사라진 그의, 연파인 태도에 숨겨진 날카로운 시선은, 똑바로 크로우를 파악하고 있다.
본작의 무대가 되는 「프레임 시티」에서는, 거리의 도처에 경량으로 염가의 비쥬얼 프레임(VF)이 사용되고 있다.시각 효과가 높은 VF인 만큼 플레이어의 시각도 즐겁게 해 올 것이다.
본작의 주인공 크로우는, 놀라운 솜씨의 특수 공작원이라고 하기도 해, 무기의 취급도 손에 익은 것이다.그 때문일까, 본작에는 수많은 총기류가 등장한다.상황에 맞추어 무기의 사용구분도 당연 필요한 장면도 있을 것이다.여기에서는, 무기 관련의 정보를 일부에서는 있지만 소개해 나가고 싶다.
■ FRAME CITY 의 역사, 그라스케이지에 대해
【프레임 시티의 어둠, 그라스케이지】
21 세기 초두에 일어난 중국 내전을 발단에 붕괴한 동아시아 경제의 부흥을 목표로 해, 샹하이바다에 건설된 인공 도시 프레임 시티.
VF(Visual Frame)가 개발되는 것과 동시에, 세계경제의 중심이 된 이 거리에는, 전세계로부터 인, 돈, 정보가 모여, 그리고 세계로 환원되어 간다.세계에의 영향력과 거액의 자금을 얻은 프레임 시티의 자치 정부는, sora 그룹을 중심으로 하는 IT비즈니스에 가세해 리조트나 카지노라고 하는 관광 비즈니스에 힘을 쏟아, 이것들을 2대기둥으로서 거리의 활성화, 이미지 업에 노력해 왔다.
항상 sora 그룹의 최신 기술이 반영된 도시의 경관이나, 관광객으로 떠들썩한 화려하고 활기 넘치는 이 거리는, 「빛의 낙원」이라고 불렸다.하지만, 그 빛은 거리에 그림자를 떨어뜨려, 어둠을 낳았다…….
제2의 홍콩을 목표로 해, 경제 특구가 된 프레임 시티는, 동아시아 부흥의 기폭제로 되어야 할, 「여러가지 기업, 자본, 노동력을 요구하고 있었다.프레임 시티 설립 계획에 관여한 세계의 대국에 의한 잠정 통치 회의는, 「이민 추진 정책」을 추천 해, 여러 나라로부터 사람을 모으는 것에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건설 버블도 더불어, 프레임 시티에서 얻을 수 있는 노동 대가는, 여러 나라의 수배에도 달해, 궁핍한 나라들로부터의 이민은 끊이지 않았다.그 한편, 인종이 들어와 섞이는 것에 의해서 대립이나 항쟁이 생겨 범죄등도 유발되어 치안은 가속도적으로 악화되고 갔지만, 호경기의 고조 속에, 사회불안은 속여져 버리고 있었다.
그러나, 버블이 껒디면서, 그 사회불안은 단번에 표면화한다.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는 거리에 흘러넘쳐 치안은 과거 최악이 되었지만, 잠정 통치 기간은 종료해, 세계의 대국은 어떤손뼉도 치지 않고 철퇴해 버린다.
일촉즉발의 프레임 시티를 구한 것이, 잠정 자치 정부의 초대 총독, 앤드류·로였다.안드류우는, 궁핍한 노동자나 실업자들을 거리의 일각에 정리해 관리할 방침을 쳐 세워 원래 치안의 나빴다 이 지구를 완전 봉쇄, 격리하는 것으로, 한꺼번에 거리의 치안 회복을 완수해 버렸다.
좁게 거칠어진 지역에 갇혀 숨는 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자유스러운 사람들의 생활을 야유해, 사람들은 그 지구를 「그라스케이지(유리의 우리)」라고 부르게 되었다(이것과는 별도로, 건설 당시의 많은 거대 크레인에 둘러싸여 있고, 그것 거위나 로 보였기 때문에 그라스케이지로 불린다고 하는 설도 있다).
격리 정책 개시부터 수십년……현재, 그라스케이지에는 치안 유지 목적으로 프레임 시티 경찰이 설치되어 있지만, 실질, 번화가와 그라스케이지의 왕래의 관리를 행할 뿐으로, 적극적인 치안 개선 활동은 가서 않았다.그러므로, 치안은 매우 나쁘고 위험한 지구이지만, 거주자들은 독자적인 룰아래에 살고 있다.
또, 대외적으로는, 그라스케이지의 존재는 숨겨져 있어 관광객이나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이 지구에 밟아 들어갈 수 없는 시스템이 되고 있다.
□남코의 홈 페이지 http://www.namco.co.jp/ □남코 채널의 홈 페이지 http://namco-ch.net/ □「FRAME CITY OFFICIAL WEBSITE」의 페이지 http://framecity.namco-c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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