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 부스의 눈타이틀은, 뭐니 뭐니해도 요전날 발표된지 얼마 안된 신하드 Xbox 360에 대응한 「CONDEMNED CRIMINAL ORIGINS」와 「FULL AUTO」의 2개일 것이다.「CONDEMNED CRIMINAL ORIGINS」는 호러 테이스트 충분한 FPS로, 화면의 일부만을 비추는 희미한 빛과 색채를 빼앗을 정도의 격렬한 빛의 대비가 훌륭한 작품.한편의 「FULL AUTO」는 무장된 스포츠카가 격렬한 배틀을 펼치는, 뜨거운 레이스 게임.함께 플레이 가능하고, 차세대 하드를 맛볼 수 있으면 있고, 인산인해가 끊어지는 일 없는 인기였다.그 밖에도, 「SONIC RUSH」 「SONIC GEMS COLECTION」라고 하는 동사의 마스코트인 소닉에 관련한 타이틀을 시작해 가정용 하드용으로부터 휴대 전화용까지, 실로 많은 타이틀이 출전되고 있었다.
또, 부스내에는 미니 씨어터가 설치되어 정기적으로 신작 및 기술 데모의 영상이 상영되고 있었다.내용은이라고 말하면, 방금전 말한 Xbox 360을 위한 타이틀 「CONDEMNED CRIMINAL ORIGINS」 「FULL AUTO」그리고 2족 보행의 로봇이 전투를 펼치는 「CHROME HOUNDS」계 3개의 신작 무비의 뒤에, 「버처파이터」 「애프터 버너(afterburner)」 「더·하우스·오브·더·데드」와 소닉, 각각을 모티프로 한 영상이 4 주류 되었다.후반의 4개는 최신의 기술이 이용된 이미지 영상으로, 촬영이 허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드릴 수 없는 것이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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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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