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5 오전 2:14:31 Hit. 5750
회장: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한국의 게임 퍼블리셔 PHANTAGRAM는, 「Kingdom Under Fire: Circle of Doom」의 게임의 개요와 개발 화면을 공개했다.「Kingdom Under Fire: Circle of Doom」는, Xbox 360 전용으로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액션 RPG.개발원은 한국의 게임 디벨로퍼 BLUESIDE로, 2007년 제 2 4분기에 발매 예정이다.
「Kingdom Under Fire」는, 2000년에 등장한 마족과 영웅들의 싸움을 그린 RTS 시리즈.본작은 그 외전적 위치설정이 되는 액션 RPG다.player를 선택할 수 있는 6명의 주인공은 모두 「Kingdom Under Fire」시리즈에 주인공으로서 등장한 인물들이며, 그들이 시공을 넘겨 카오스의 세계에서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시리즈의 팬에게는 기쁜 외전인 위치설정의 작품이다.또, PHANTAGRAM에 의하면, 현재, 본작과는 별도로 「Kingdom Under Fire」시리즈의 후계 작품도 제작되고 있다라는 것이다.
■ 언제라도 협력 플레이가 가능, Xbox 360만이 가능한 액션 RPG
「Kingdom Under Fire: Circle of Doom」의 최대의 특징은 싱글 플레이 게임과 멀티 플레이 게임을 융합시킨 것이다.플레이의 시작하는 방법은, 싱글 전용 플레이로 시작하는지, 멀티 플레이가능으로서 혼자서 지하 감옥에 들어가는지, 다른 플레이어가 플레이중의 던전에 들어갈까의 3방법의 방법이 준비된다.Xbox Live!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바라면 언제라도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개발자에 의하면, 1개의 지하 감옥의 플레이 시간은 대략 20~30분 정도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라는 것.강력한 보스가 있는 던전에서는 복수 인원수의 멀티 플레이로 1 시간 반 정도가 되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라는 것이지만, RPG 게임의 개발 단계로부터 제대로 플레이 시간을 의식하고 있다는 것은 흥미롭다.
덧붙여서 벌써 플레이가 진행되고 있는 게임에 나중에 다른 플레이어가 참가했을 경우, 보스의 방이나 골의 앞에서는 전원 모이지 않으면 갈수 없다 .또, 파티 플레이가 아니면 입수할 수 없는 아이템이나, 들어갈 수 없는 던전이 있는 등, 플레이어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을 추천 하는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던전에서의 전투에서는, 상, 벽, 천정으로부터 1 화면안에 적이 수천마리도 나타나 다수의 적을 상대에게 싸우는 흥분을 체험할 수 있다.한편, 지하 감옥의 최오부에는 보스 몬스터가 기다려 거대한 적과의 싸움도 즐길 수 있다.모든 점으로 Xbox 360의 스펙을 다 풀로 살리는 것에 도전하고 싶다는 것으로, 매우 기다려진다.각 주인공은 각각 6~7 타입의 무기를 장비할 수 있어 무기 마다 다른 재즈 악단을 계속 내보낼 수 있다.양손에 무기를 가지는 것으로, 콤보 기술을 조합하는 일도 가능해진다.
또, 무기를 합성하거나 개발할 수도 있어 예를 들면 크로스보우의 경우, 조준기를 붙여 명중율을 높이는 등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다.스킬이나 지원등으로 서로의 능력을 서로 보완하는 것으로 보다 강력한 적과 직면할 수도 있다.
RPG로 유저끼리가 캐쥬얼에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Kingdom Under Fire: Circle of Doom」.멀티 플레이 전용의 RPG에서는 플레이어의 권유나 약속이라고 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좀처럼 플레이를 시작할 수 없는 것도 있다.그러나,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의 경계를 없앤 본작은, 싱글 플레이를 하면서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리는 것도 가능하다.어떠한 작품이 완성되는지, 플레이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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