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30 오후 9:54:36 Hit. 7072
【수도고배틀 X】 7월 27일 발매 예정
가격:7,140엔
시리즈 최신작이 Xbox 360용 소프트로서 발매되게 된 「수도고배틀 X」.그래픽의 진화는 눈이 휘둥그레 지는 만큼으로, 평소, 수도 고속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확실히 수도고가 그대로 패키지화된 것 같은 인상일 것이다.지금 작에서는 시부야나 신쥬쿠의 일부의 아랫길도 그려지고 있어 왕복 운전 하게 된다.게다가 네온이나 빌딩의 빛이 눈부실 정도인“NIGHT”뿐만이 아니고, “MIDNIGHT”, 그리고 아침의“DAYBREAK”라고 시간의 개념이 받아들여지고 있어 시간에 의해서 등장하는 라이벌이 바뀌는 등 신요소도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출전된 것은, 꽤 완성에 가까워진 버젼으로, 완성도가 70에서 80%의 버젼.본작은 Xbox Live에 대응하고 있지만, 시유대로 놀 수 있던 것은 standalone만이었던 것이 유감인 곳이다.
본작의 볼만한 곳의 하나는 그래픽스의 진화이지만, 한마디로 「차세대기는 그래픽이 진화했다」라고 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그 리얼도는 굉장하다.메이커측에서 말하게 하면, 「지금까지 실현될 수 없었던 것을 실현될 수 있게 되어, 개발에 끝이 없고, 그러므로에 작업량이 증대했다」라고 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의 가드 레일은 두께의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차의 헤드라인이 맞았더니 그림자의 생성등 생각하지 않아도 좋은 부분도 있었지만, 차세대기에 대해 제대로 가드 레일까지 데이터로서 수록되고 있는 관계상, 가드 레일의 틈새로부터 빠지는 빛을 틈이 날 수 있어 반대측 차선에 비친다고 한 것까지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물론 차는 이동하므로, 빛의 이동과 그림자의 생성은 리얼타임에 행해져 리얼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말한 부분의 작업량은 배증해 제작 기간의 증대에 결합되고 있다.이번, 시유대로 논 감촉에서는, 헤드라이트의 빛이 가드 레일을 틈이 날 수 있는 반대 차선에 해당하는 모습이나, 수도고가의 유리벽의 빌딩의 창에 반사하는 모습등 제대로 그려져 있다.이러한 세세한 묘사가 리얼리티를 살리는 연출에 결합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세세한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리얼리티를 내기 위해서 수도고가의 간판은 극력, 허락을 취해 수록하고 있다고 한다.또, 리플레이 화면등에서는 자동적으로 몇개의 카메라가 잘라 바뀌는 효과를 선택할 수 있지만, 경계표지 (도쿄 타워나 록뽄기 힐즈)가 있는 곳은, 제대로 그러한 건조물도 프레임에 들어가도록, 당긴 촬영 기술로 전환할 수 있다.보통으로 달리고 있는 것 만으로는 그만큼 안보이지만, 이 촬영 기술을 선택하면, 시부야 역전 등은, 제대로 역전 로터리의 데이터가 수록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즉, 달릴 수 없는 주변 정보까지 세세하게 데이터가 수록되고 있는 것으로, 꼭 플레이시에는 이러한 부분도 확인해 주기 바란다.
지금까지는 수도고를 흘리고 있어 라이벌에 패싱 해 싸움을 거는…… 전개였지만, 지금 작에서는 그 뿐만 아니라, 주차구역의 개념이 받아들여지고 있다.주차구역에서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으로 힌트등을 얻을 수도 있어 그렇게 말한 의미에서도 게임의 폭은 넓어지고 있다고 한다.
또, 출전 버젼에서는 차의 표시는 5대 정도되고 있었지만, 30대 정도까지는 차의 표시를 늘릴 수 있다고 한다.그러나, 30대를 표시하면, 실제의 수도고와 같이 정체될수도 있다고 한다. 현재는 보다 많이 표시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조정을 진행시키고 있다고 한다.한층 더“DAYBREAK”는 아침의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분위기의 재현도를 높이는 것을, 개발 기간이 계속 되는 한 계속해 간다고 하고 있다.
이번 첫 피로연이 된 것이지만, 향후 발매일이 가까워지면 시유대가 일반 매장 등에 줄선 날이 올지도 모른다.screen shot에서도 그래픽의 진화는 일목 요연하지만, 실제의 게임 화면을 보면 충격을 더 받을 것이다.기회가 있으면 꼭 한 번 체크해 주기 바란다.
□겐키 홈 페이지 http://www.genki.co.jp/ □「수도고배틀 X」의 페이지 http://www.genki.co.jp/games/shut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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