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는,2008년9월11일(목)발매의Xbox360「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의 예약 특전을7월4일(금)에 발표했다.
본작은, 「스타 오션」과 「발키리 프로파일」시리즈등에서 나온 리얼타임 배틀을 필드 변환 없이도 즐길 수 있다RPG.패러미터 제어의 「RPG로서의 배틀」의 특징을 가지면서도, 액션 게임 감각의 게임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다.
예약 특전은, 사운드 트랙CD「SQUARE ENIX × Xbox360 Sound Collections」가 되어,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외, 이번 겨울 발매 예정인 「라스트 렘넌트」,2009년 발매 예정인 「스타 오션4 THE LAST HOPE」의 악곡이 수록된다.
게다가CD쟈켓내에는, 게임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한 아이템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용 코드 「유익한 특별 티켓」이 기재된다.「유익한 특별 티켓」에는, 액션 게임에 약한 유저용의 「러닝 코인(취득 경험치+10%)」, 반대로 액션 게임이 자신있는 유저용의 「수험자의 마음(경험치 입수 불가/파고들기 포함용 장비)」 등,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편리한 아이템을 많이 얻을 수 있다.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스토리
높은 하늘에 떠오르는 「달」.
달은 엣부터 신의 옥좌로 여겨져 사람들은 달의 힘을 스스로의 힘으로 바꾸는 것으로 번영을 구가하고 있었다.
하지만 혹시, 봉인군(실)과 자칭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신의 옥좌인 달이 쇠사슬에 의해서 대지에 얽매이는 사건이 일어난다.
쇠사슬이 있는 지역은 황폐의 일로를 걷게되어, 사람들은 불안 속에서 살게 된다.
그리고, 깊은 숲속에 있는 봉인군의 감옥.
이 이야기는 여기로부터 시작된다.
감옥에 잡혀 있던 것은 카펠이라고 하는 소년.
어째서인지 「영웅」이라고 불리고 있던 그였지만, 전혀 기억이 없고어서 곤혹스러워 하고 있었다.
투옥된지 3일째, 갑자기 나타난 소녀에게 구출되어서 그는 밖으로 나가게 된다.
그를 도운 것은 아야라고 자칭하는 소녀.
그녀는 쇠사슬을 해방하기 위해서 싸우는 영웅 시그문트의 동료였다.
영웅 시그문트와 만나, 완전히 같은 용모를 가지는 두 명.
카펠의 운명에 세계를 휘말려들게 해, 지금 크게 움직이기 시작하려고 하고 있었다…
■관련 링크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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