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라던지 5,6 등등 서로 꼽는 파판이 다릅니다. 종종 다툼이 나기도 하지요 파판2랑 온라인 파판을 제외하고 일단 전시리즈를 클리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3,6,9,12,로 묘하게 3배수 파판을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그중에 가장 많이 클리어한 것은 6편이구요 15편을 재미있게 플레이하긴 했지만 긍정적으로 평가 하기에는 어려워 3배수 공식이 깨지긴 했지만 이번에 시리즈 종속 자체가 위험했으나 다행히 판매량이 나와주어서 후속작이 더나올수 있다구하여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16편이 또다시 개인적인 취향이 맞을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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