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1 시절.. 파판 7부터 시작해서 8, 9까지 해보고..
플스2에서 파판 10-x2를 했는데.. 이것이 처음으로 엔딩을 본 시리즈였네요.
10-x2도 한글화라서 끝까지 갔었지.. 아이템 같은거 활용도 잘 못하는데..
언어의 압박까지 있었다면 엔딩은 못 봤을겁니다.
이제는 얼마전에 나온 13의 엔딩을 보러 도전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