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6 ,FF12탄 은 클리어 7은 시기를 놓쳐서...그시절에 플스1이 없었어요 ㅠㅠ 8은 도무지 시스템 이해가 안가서 9은 항상 4장 마지막에 가서 초코그래프 노가다하다 지쳐서 클리어하지못함 9경우는 할때마다 재미나게 하는데 항상 4장끝에 가서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더군요. 10도 시스템 이해가 심히 안가서 포기... 12탄은 200시간을 넘길정도로 무지하게 재미나게 했습니다. 플레이하는 재미로는 역대 시리즈중 가장 재미있었달까??
왠지 서론이 길어졌는데 암튼 대망의 한글화라는 13탄 당연히 플스3구입에 지대한 영향을 준게임이신데
도무지 재미라는것과 몰입도라는게 느껴지지가 않는군요. ㅡㅡ;; 3장초반이라서 그러려니 하고있지만....진정한 재미라는 11장까지 가기위해 이 재미없는걸 하고있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역대 파판중 이렇게 몰입안되는 편도 처음인듯... 도대체 언제부터 좀 재미란걸 느낄수있을까요??? 걍 닥치고 11장까지 참고가야만 하는건가요??
그리고 동료들은 끝까지 지들맘대로 움직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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