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 쓸까 하다가 다시 일로 넘어와서 쓰는데요 ㅎ
일단 스퀘어의 음악 콘서트 ss석 반이상으로 채운 사기??
이야기에 이어 스퀘어의 전성기는 갔다~ 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시작됏더군요 ㅎ
파판을 1~6까진 늦게나마 즐겨 봤지만 전, 파판7을 먼저 즐겨봤고, 파판7때 부터 파판 팬이 되기 시작을 했
지만요, 파판12에 이어 파판13도 재밌게 했거든요 ㅎ
콘솔 게임을 시작할때, 시스템을 이해하는게 은근 스트레스 이기도 할 껍니다 ㅋ
예를 들어 레저넌트 오브 페이트(갑자기 일본판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요; ) 이 게임 정말 재밌어 보이는데
아직까지 시스템 이해하기 귀찮고 힘들어서 안하고 있긴 하지만요~
파판도 매번 새로운 작이 나오면서 과거에 대작이었던 파판 씨리즈의 시스템을 채용하는게 아닌~
매번 새로워지는 시스템에 다들 적응하기 싫거나, 그때 정말 좋았는데라는 그런 인식 때문에 이런 논란이 나
오지 않았을까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파판8의 정션시스템 정말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ㅎ
어쨌든! 항상 새로운 시도로 파판을 만들어 내는 스퀘어에게 저는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ㅎ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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