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3 프로듀서 키타세 요시노리 FF13 디렉터 모토무 토리야마
인터뷰
FF13 DLC는 세븐스아크라는 로케이션으로 프리 배틀의 퀘스트적인 놀이를 생각했지만 납득할수 있는 질에 이르지 않았고 네트워크도 PS3나 360양쪽 크게 달라 단념했다.
단순한 무기 정도라면 간단하지만 세븐스아크를 DL로해 독특한 놀이를 짜 넣으려면 여러가지 제약을 넘어야 한다.
다음 작품은 DLC나 온라인 요소를 최초부터 준비해 둔다. MMO의 이미지가 아니고 폭넓게 하기위해
FF13-2는 유저의 반응이 있으면 내놓을수도
FF13팀은 다음작을 향헤서 움직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2년에 1개 페이스로 만들도록 지시받고있기때문에 발매는 그 정도의 시기를 목표로 한다.
blog.livedoor.jp/gehaneta
파판13 개발팀은 FF10의 개발팀이라고 보면됩니다.
파판베르수스13의 경우 킹덤하츠 개발팀 작품 디렉터 노무라테츠야 (킹덤하츠시리즈 디렉터 파판으로서 첫 디렉터작품)
파판아기토13의 경우는 CCFF7 개발진 작품입니다. 디렉터는 하지메 타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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