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 하고 파판2 리메이크 된걸로 즐겼는데 ㅎ

둘다 망할늠의 인카운터....게임을 못할 정도로 심해서 ;;

그래도 psp로 리메이크 나온걸 하니깐 그래픽도 깔끔하고 ㅎ

노가다도 좋아하는 편이라 파판2는 재밌게 했는데 토드 16렙 찍고 마사무네를 6자루 구하니깐...

점점 난이도가 하락 하는게 스토리 깨는거 위주로 해버렸어요 ㅎ

파판3,4도 할려고 nds도 질러놨는데 ㅎ 이제 파판3,4의 세계로 빠져야 겠군요 ㅎ

파판7부터 시작해서 13까지 했는데 요즘 시간이 쫌 나니깐 1~6까지 쭉 달려볼 생각입니다 ㅎ

파판3가 명물이라고 하는데 한번 달려봐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