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 1으로 처음 나왔을때 거금을 주고 샀던 기억이 나는데
언어의 압박으로 앞부분 그림만 보다가 접었던 기억이...
그러면서 일어는 어느 정도 배웠는데 이상하게 시작 좀 했다가 접고 접고 해서
결국 첫장을 넘겨본적이 없네요.
요즘 좀 한가해져서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구 합니다.
지금해도 변함 없는 명작 이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