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늦게나마 집에 와서 조금씩 조금씩 진행중입니다.
처음엔 시스템을 이해못해서 전멸도 많았는데...전투에 익숙해지고 있네요.
처음 파판을 접하면서 참 멋진 그래픽이다...했는데...디스플레이가 HD로 바뀌면서 눈만 높아지네요;
6탄에서 마도병기가 오프닝에서 걸어가는 모습도 인상에 남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기술의 발전은 엄청나네요...
사람들이 극찬하는 11장에서의 배경 그래픽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달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