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정말 올만에 오네요..
그동안 하드가 하늘로 올라가는 바람에
여러사이트를 잊어 먹고 살았네요...ㅋㅋ
우연치 않게 이곳을 다시 찾게 되어 들어 오니 기분이 너무 좋아 지네요...
그동안 다른 분들도 잘 계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ㅎㅎ
올만에 와도 눈에 보이는 것은 많은데 역시나 절벽이 가리고 있어 확인이 어렵기는 하나
그래도 파판에 대해 더 잘 알수 있다는 기분이 들어 좋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