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팬인 저로서는 환영할 일인데...활동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네요 ㅠㅠ
올해 13을 클리어했는데 간만에 즐긴 파판이라 생각보다 재미있더군요.
일자진행 때문에 욕도 많이 먹었지만...유저의 편의를 상당히 생각해준 것 같아 만족스럽더군요.
앞으로 파판이 어떤 식으로 나올지 모르겠지만 역시 파판이구나 라고 생각들게 한 13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