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파판시리즈의 OST가 생각이 납니다... 제가 생각하는 베스트 OST는 6탄의 그것인데요
먼가 가슴 아려오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 사람을 미치게 하죠 ㅠㅠ 정말 게임음악만 들어도
그게임에 얼마나 많은 정성과 개발진이 투입되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게임은 게임제작후에 게임음악을 덮어씌우는 형식이지만 일본은 최초부터 철저한
마케팅과 컨셉을 가지고 음악작업부터 먼저 한다더군요.. 이점은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파판시리즈 OST는 무엇인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