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쓸때 없는 잡담입니다.

 일본에서 파판13이 발매된지 하루가 지났습니다.
사고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지금 미국에 있으니  ㅈㅈ ㅠㅠ
미국에 간 이유는 영어공부때문에 . LA에 있는 santamonica college로 갈려고 하지만
신청서 내는 단계에서 부터 난감해지고 있습니다. ㅠㅠ
빨리 입학해야 하는데 ㅠㅠ 거기에다 미국에서 생활한지 40일밖에 안됬으니 ㅠㅠ
내가 어떻게 거기서 올A하고 편입을 할수가 있지? 하~ 막막하다.
미국 좋기는 좋습니다. 무엇보다 날씨하나는 끝내주죠 ㅋ LA는 겨울에도 그냥 긴 난방하나
입고
돌아다닐수 있을 정도로 춥지 않습니다. 그거에 비해 우리나라는 지금 영하로 내려가고 있다니 ㅠㅠ
하지만 미국이 좋다는것은 돈과 능력이 있을때 얘기며 적어도 돈이 있어야지 살만합니다.
그만큼 여기는 인권비가 비싸고 뭐 기계 하나 고장나고  A/S로 사람 부르면 못해도 50달러는 돈이
들어가니 ㅠㅠ 거기에다 생활비가 ㄷㄷ ㅠ 
죄송합니다. 잡담은 이정도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번 새로나온 파판 시리즈는 처음으로 여자주인공이 되었다는거. 
이전 까지의 파판시리즈에서는 여성스럽고 귀여운 분위기의 여성케릭터들이 많이 존재했었습니다.
대표적인것은 10의 유우나야 4의 누구였나? 리제였나? 죄송합니다 .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ㅠ
 뭐 그런 케릭터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 다른 강한 멋있는 여성케릭터의 존재가 보이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라이트닝과 융황등 그외에는 좀더 여성적인 케릭터도 있고 합니다. 

그리고 이 제목에서와 같이 바니라가 귀엽다는 얘기 입니다만, 
"그걸 따지면 세라도 귀여운데 .." 그것은 물론 인정 합니다. 
바니라나 세라 둘다 귀엽지만 바니라의 이 장면을(아래에 내려가면 사진이 있습니다.)
 보면 "역시 귀엽구나 ^ ^ " 
라는 생각 들겁니다. (아마도 ) 
 
일단 다른 사진부터 ...










▲먼저 라이트닝. 주인공답게 무언가 든든한 느낌이 납니다.  



▲융황도 멋있고 누님같은 그런 스타일 ^ ^ 

 

▲ 스노우의 아내?가 되는 세라. 귀엽기 그지 없습니다 !!




▲ 그리고 바니라 . 이렇게만 봐도 귀엽지만 ..   저는 다음 사진보고 더 귀엽다고 느꼈습니다.


























▲ 아아아아아아아아~~~~~~~    이 장면입니다. !! 이! 장!  면!
 적들의 공격에 바니라의 소환수님
께서 총알받이가 되주는것을 보고 놀래는 저 모습. 특히 반짝 커진
 눈과 벌어진 입이 인상적입니다.





여러분 이해 해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우리나라에서 정발됬어면 좋겠네요 ㅋ
이번 파판 얘기 들어보니까 전작에 비해서 플레이시간 늘릴려고 스토리 더 길게
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
일단은 플스 3이 있어야하니.
그리고 제작자가 하는 말이 이번 시리즈는 처음으로 풀 HD용으로 만들었다고 해가주고
큰 티비를 하는것을 추천한다고 하더군요 .
그럴수록 사고싶은 마음이 ㅠㅠ
뒷북이면 죄송하고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크리스마스 잘 지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