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가 10년 넘게 파판의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대한민국 패인입니다.ㅎㅎㅎ
알고보면 파판을 처음 접했던게 중학교때니깐
그땐 서점에서 ㅎㅎㅎ 게임공략집을 사서 한 기억이.,ㅎㅎㅎ
하지만 파판이 플스로 넘어가면서 8시리즈 이후론 한번도 못해봤네요.ㅎㅎ
지금은 13까지 나왔으니깐 ㅎㅎㅎ
아무튼 파판을 지지하는 한 사람으로써 파판 계속 시리즈가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