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인형(그 지겨운 것들!!)깨고
나오는 보스한테 막혀서 좌절하고 접고 있는 중입니다...
공략도 봤지만, 이게 저의 한계같더군요...
파판은 fc시절 3탄부터 즐겨봤지만, 엔딩은 본게 없네요~~
ff7도 그렇게 재밌게 했지만 결국엔 막혀서(특히 보스전) 중도포기...
벌써 십수년 됐네요..
엔딩보시고 이것저것 숨겨진 요소
다 보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드퀘는 하다보면 엔딩은 봤지만 ff는 저한텐 너무 어렵네요..
하지만 새로운 파판을 볼때마다 구매의욕을 불태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