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으로 감동은 파이널 판타지 4가 가장 추억적이라고 보여지네요.
시스템적인 충격이라면 파이널 판타지 3의 잡체인지가 아닐까 하고요.
그래픽이라면 당시 가장 충격적이었던 파이널 판타지 6이 아니었나 하고요.
그당시 SFC에서도 충격적인 그래픽이었죠.
가장 화려하게 느껴졌다고 느껴지는건 파이널 판타지 7이 아닌가 하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