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시스코어를 접한지 어언 이틀째...
게임 시작시에 나오던 세이브 포인트에서 미션항목을 보지도 않고 진행하려던
나의 우매함을 잊은지도 이틀이 지나버렸다...
일어의 압박에 못이겨 머라고 해야 하나... 영어보다 심한 이질감이 들었다...
파판시리즈를 좋아하지만 왠지모를 생판처음보는 게임을 하는거처럼 느껴졌다...
허나 명작이 괜히 명작일까... 역쉬 파판이다!!!
게임성에 일어따윈 문제되지 않는다... 이제 미션 10%를 향해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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