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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투 때 음악, 끝나고 나서의 음악...
음악 그자체가 향수를 불러다 주더군요.
요즘 ds로 파판3를 하고 있는데 푹 빠졌습니다. 콜옵4는 뒤로 한채
이것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