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파판 시리즈 중에서.. 클리어 하지 못한 게임..
플스1의 마지막 파판 시리즈 때문이라서 그런지
그때 렌즈 수명이 다 하는 바람에 접고 플스2로 넘어 가 버렸죠..ㅋ
그리고 계속 파판 시리즈를 하다가 이번에 컴터로 에뮬 돌리며
겨울을 즐기고 있는데.. 나름 재미가 있는거 같네요..
역시 보면서 느끼면서 하는 소설책이라고 할까.. 롤플레잉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