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3줄 이상 쓰지 않으면 삭제 및 신고
메가마켓에 물건사러갔다가 우연히 보게된 파판12 갑작스럽게 집구석에 박아놓은 플스2가 생각이 났다... 아.. 팔지도 않을 게임기 놔둿다 머하겟냐는 생각에 사게된 파판12와 발키리2
막상 사고 나니 어느세월에 엔딩을 볼지 막막하다... ㅠ_ㅠ 알바에 친구만나랴.. 시간은 촉박한데 게임을 이미 충동식 구매를 했으니 분명 깨야겟고.. 미치겠다... 돈이 있으매 하는 행동이었지만 후회스러운건 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