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요 음...예전 분위기랑 많이 다른듯하면서도 파판이네..라는 느낌이 들게하는 절묘한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요..
아직도 적응이 많이 안되긴하지만 ... 처음에 스토리라인만 따라가서 클리어 하니까 30시간남짓하더라구요^^
에이 이게뭐야~ 라는 생각으로 다시잡았는데 현재 100시간이 넘엇네요;;역시 파고드니까 진정한 재미를 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파판5의 감동이 남아있는 저로써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음작품도 기대~!!! 하고있었지만 파판13 공개된걸 보니 딱 떠오르는게
"엥??? 여자클라우드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ㅎㅎ 재미있음 좋겠네요.. 플3 비싸서 언제살진 모르겠지만 꼭 플레이 해야겠죠...
정말 가슴뭉클하게 만드는 시리즈입니다 파판은...감동이 있어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역시 파판붙들다가 잠들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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