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땀시 다시 파판에 손이 가게 되네요..ㅎㅎ
옛 물건이지만....그래도 좋아요..ㅎㅎ
일단 파판9의 cd상태도 좀 검색해볼겸해서...(너무 심한 핑계~ㅎㅎ)
파판9를 시작해 봤습니다......
역시 rpg의 맛은 몇번을 해도 한동안 안하다 하면
여기서 어디로 가는 거였더라?
라며 궁금이 생겨 다시 호감을 느끼는 그맛~!
캬아~~~역시 rpg가 좋아요...ㅠㅠ~
아~~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