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페인의 인생의 길에 접에들게 한게 바로 바로 이 쓰리중의4... 특히파판6에서는 전혀일어를 모르는 저도 엔딩을 보면서 눈물을 흘렷던...수많은 명대사와 특색 잇는캐릭터 특히 닌자풍의 쉐도우 와 전투 모드에서만 가끔 등장하는 인터셉터 ...
그러나 ....9 탄 이후로 이겜이 점점 싫어지더만 10-2 에 와서 드디어 해볼 마음이 살아져 버렷읍니다...솔직히10 은 실망적...감독이 바뀐 이유 이겠지만 스퀘어가 닌테도 의 써드파티 에서 떠나 면서 추구 햇던게 저가의 게임을 제공 하면서 고농축 고품질의 게임 을 만들기 위해셔 였다면 성공 했을지 모르지만 갈수록 떨어지는 스토리에 점점 실망 스러워 져요
12 는 손도 안대보고 잇는중...9 탄의 뮤직 비디오는 보고만 잇었도 눈물이 흘렀건만...화려한 그래픽 놀라운 발전인대도 불구 하고 손을 못대는 제가 점 이상 할정도에요.....요즘들어 6의 한글판 애물을 해보고 싶어지내여 케프카의 웃음 소리가 아직도 따나질 않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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