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턴에서는 어떤짓을 해서든 턴소비를 해야지
다음 캐릭터로 턴이 넘어가는군요.
6편이후의 파판에 길들여져 있다가 이런방식으로 하니까
쓸데없는 턴소비가 조금 생기는군요. 특히나 훔치기 할때.
전체마법거는 방법도 한참을 발악하다 알아내고 ㅎㅎ;
잡시스템도 어려서 많이 접해봐선지 별 괴리감도 없고
다만 앞으로 잡노가다가 훤히 보이더군요 ㅋㅋ
역시나 홀수편의 특징인 시스템적으로는 많이 안정적인듯 합니다.
플스 리메이크판은 로딩의 압박이 너무 심해서 슈패버젼 한글로 즐기고
있는데 아기자기함과 사운드 또한 상당히 좋네요.(그래도 사운드는 6이 최강^^;)
스토리는 과연 어떨지 기대만빵입니다.
이제 밤도 깊어지고 슬슬 FF5 조금 달리다가 자야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밤 즐거운 게임라이프 즐기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