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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니까 아마 9년전...거의 10년이된 이야기군요
    작성자 : 쿵푸저그 | 조회수 : 2541 (2006-04-21 오전 12:25:18)

    7을 플레이하다가 그  cg가 너무 멋있어서 비디오를 연결해서

    더빙을떳어요

    그걸 들고 학교에가서 틀어주니 애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던 기억이 나네요

    잊고 살다가 최근 파이널 판타지아에서 얘기하다보니

    예전 생각이나서 끄적 거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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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CaSioPeA (2006-04-21 06:02:19)
    저는...나이가어려서 어린시절의 게임이라고 해봐도... "마법사가되는방법2"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
    Lv.3 나그네97 (2006-04-21 15:39:28)
    크.. 7의 CG라 해봐야 지금보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겠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정말 입이 벌어졌었죠. ^^
    Lv.2 쿵푸저그 (2006-04-22 01:05:17)
    그러게 말이져..근데 7cg지금 봐도 수준급인데..ㅎ
    Lv.9 fumi (2006-04-23 20:31:27)
    저도 비슷한 기억이 있네요. 그 시끌벅적하던 애들이
    한동안 침만 꼴딱꼴딱 삼키며 침묵을 지키고 있었죠.
    Lv.14 ps&psp (2006-04-24 23:03:35)
    저도 7의 초기의 cg를 보고 정말 충격을 먹었었죠
    Lv.3 죽은나무 (2006-05-05 14:08:15)
    ㅎㅎ 전 지금 다시 하고 있어 다시 감동을 느끼고 있네요..
    푸하하~~~좋아~~~
    Lv.2 skylee (2006-08-20 18:30:13)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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