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그리 맘에 들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7편과 9편이 젤 맘에 듭니다...
6편은..한글이라..맘에 듭니다.ㅋㅋ
아구..이상한 글로 갔는데...
솔직히 여기 저기의 평을 보니 딱 반반씩이더라구 불평과 칭찬이...
글서 함 도전해보자..라는 생각에 핸드폰요금비에서 돈을 빼 구입을 하고
집에와서 몇시간을 했습니다.....(농나름때문에...)
그러고 보니 왠지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처럼 상대에게 맞는 방법의 공격이 필요한것이지만....
왠지 모르게 뭔가 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많이 해보진 못해 뭐라 할수는 없지만..첫 느낌이 이리 다가오니..왠지
뭔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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