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 젖은 방패를 영웅의 방패로 만들기 위해서
255번의 전투를 조금전에 끝냈습니다..
아주 미치는지 알았습죠..
한 6시간은 지난듯..(중간에 광신도의 탑들어가서 다시한번 발작할뻔..ㅡㅡ;)
거의 지쳐갈때쯤 방패의 저주가 풀렸다고
떡하니 뜨더군요...
주요캐릭은 마석노가다도 다했고
콜로세움이나 기웃거리다 케프카의 탑 쳐들어가야겠네요. ㅋㅋ
그나저나 굉장한 몰입도를 안겨주네요 ff6.
12년전 기억도 살포시 되살아나고..
아무튼 최곱니다 ff6 ( ^ ^)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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