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흉내내기와 "돈 던지기"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흉내내기야 전의 케릭이 했던 행동을 그대로 흉내 내다 보니 정말 말그대로
"사기"에 가까운 기술이었고(파판7때만 봐도...)돈던지기는 초반에는 사용할 필요가
없는것 보다 자금의 압박때문에 봉인 돼었다가 중,후반에는 남아도는 돈을 사용시에
엄청 좋죠..(뭔가 틀려..)
특히나 던지는 돈의 량에 의한 데미지(무속성에 어떠한 방어가 돼어 있어도..)가 들어가니
즉 1길(GIL 파판의 돈단위이죠..)에 1데미지이니 한 몇만만 던지면은 어지간한 보스도
쉽게 잡을수 있다라는..
현제 파판12 플레이 중에 지금 중~후반 정도 와있지만은 역시 보스 잡는데에는
3명의 케릭이 번갈아 가며 돈던지며 잡고 있습니다..^^;;;
아쉬운것은 흉내내기는 없는것인지(아직 스킬 다 뚫지는 못했죠...ㅠ.ㅠ)
그누구나 플레이 해보신 분은 다 공감이 가실꺼라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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