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리즈 나온걸 전부 다 해보긴 했는데..
제가 앞 시리즈들은 에뮬로 해봐서...다른 멋진 그래픽의 게임이 나온상태였기에
별로 땡기지 않았었습니다.. 걍 뒷 시리즈들을 너무 재밌게 해서 모든 시리즈들은
다해보긴 했지만 1.2.3.4. 탄은 좀 그래픽 적으로 못 보겠더군요....
5편부턴 다 엔딩을 보긴했습니다... 6편을 했을때는 정말 지금가지 해본 게임중에서
절대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감동 자체... 댄스하는거... 정말 압권
7탄은 제가 처음으로 해본 3d게임이었습니다. 정말 압권.. 그 이후에 파판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으로 만들었습니다. 8편부터는 제가 모두 소장하구 있구요... 8편은
로맨스가 좋았고 9편은 원래의 파판6탄이전의 이미지로 돌아갈려고하는 그 시도가
좋았으면 10편은 정말 멋진 그래픽으로 절 감동 시켰습니다.
역시 파판은 잊을수 없는 감동으로 .... ..
앞으로 나올 12탄도 늦게 나오더라도 더 높은 퀄리티로 멋진 게임으로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