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의 캐릭터는 개인적으로 3등신이 좋은것 같은데
요즘은 8등신으로 나오니 웬지 신비로움이 없는것
같네요.
현실을 벗어난 인물설정과 시대적 배경이 제목처럼
판타지하지 않나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는 세계로의 여행이 파판이
보여주어야할 진정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목이 마지막 환상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