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후 1개월 정도 달려서
게임을 끝내후 달달이 나오는 dlc
조금씩 플레이하다 드디어
마지막 dlc가 나와서
플레이 종료 하였습니다.
매우 습슬하던 엔딩은 그냉 씁슬한 엔딩이 되었구
투기장이나 기타 dlc의 경우에도 애당초 본편에
들어 있어도 상관 없을 듯한걸 결국 쪼개서 판듯한인상이라
아쉽습니다.
일본 제작자들 특히 반다이 남코와 캡콤의 경우
dlc가 정말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군요.
애당초 포함 되어 있을 것들을 묶어서
나중에 추가 하는 방식으로
장사를 하니 아무래도 좋게 이야기 하기 어렵습니다.
어린 시절부터10여년 넘게 즐겨온 파판 마져도
점차 하락하구 잇다는 느낌이 들어
씁슬했던 작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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