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수정해주세요라고 댓글 작성하시면 될텐데 댓글들이 참 씁쓸하네요.
재즈님께 실례인줄 알지만,
저처럼 사진을 보고나서 한번 놀러가고 싶다라 생각하실 분이 계실거 같아 오지랍 넓은 아저씨 입장에서 다운 받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재즈님 글에 달린 댓글을 보니까 떠오른 구절인데
작성한 글에는 자신의 인격이 담겨있다.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 공간이라지만, 공격적인 말로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하지 않는게 어떨까요? 제 생각엔 상대에게도 상처가 되지만, 정작 그런 댓글을 작성하는 본인의 인격은 난도질 되고 있다라고 생각이 되네요.
죄송합니다. 밑에 재즈님 글에 주소가 남겨져 있어서 저는 사진만 올렸는데 주소도 함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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