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를 해본 본인이 하기를...플러스는 일종 덤에 불과했던 걸 보면
PS4는 플러스 가입을 안하면 온라인 혜택은 없다!! 라고 느껴집니다.
플러스 혜택은 좋지만 이건 선택권이잖아요 그 때는...이런 제도를 만든 제작진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ㅠ
PS4 온라인 가끔 하는데, 이걸 1년 내내할 수도 없고, 1달만 계속해서 돌리고 있기는 한데 이거 손해인지 아닌지 궁금하네요.
PS3 때는 할인 혜택이라는 점 때문에 선택적인 고려를 봤을 때는 불이익은 아니던데 어느덧 PS4는 상술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제 막 PS4를 접하는 플린이 유저들에겐 "원래" 온라인이 유료다라는 인식까지 심어졌을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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