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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3편에서 한번 잡아 봤는데 직검 쓰다 공속이 느려 적응 안되서 쓰는데 포기 했는데요 2편에서는 초중반 넘어가니 때거리로 나오는 구간이 많아 유튭 보고 한번 근력을 뺑이 쳐서 올리고 특대검 으로 후드려 패니 잡몹 중간몹 보스 잡는데도 탁월 하네요 딜이 한방에 들어가니 특대검으로 3트만에 메두사 잡았네요 그전에는 못느꼈던 호쾌한 한방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진짜 프롬의 후속작 세키로 기달려 지네요 블본2도 플스로 한번 더 나올것 같은데요 세키로 나오고 내년 하반기에 뭔말이 나올듯도 싶네요 보스도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서 재미지네요 1편은 dlc 빼고 좀 쉬워서 싱겁게 엔딩 봤는데....2편은 찰지네요 잠시 쉬었다가 재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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