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아직도 진행루트를 기억할 정도로 많이 했던 시리즈의 부활이네요~~ 제작은 RE(레지던트 이블) 엔진으로 만들고 있군요. 바하 7의 제작을 해당엔진으로 만들기도 했고 그래픽이 상당히 괜찮았기때문에 기대됩니다. 단지 발매일이....ㅠ_ㅠ
정말 정말 이상하게도 단한번도 제스스로는 돈을 주고 구입한적이 없는 타이틀입니다만 어쩌다 보니 전 시리즈를 다가지고 있네요.. 드캐용부터 플투의 하드코어는 물론 엑박과 플삼버전의 라스트 라운드까지 주로 지인들이 콘솔을 접거나 할때 필요없다고 받았던거 같습니다.
시리즈를 다 가지고 있다보니 안할게 뻔해도 사볼까란 마음이 스물스물.. 영상보니 게임은 이미 완성에 가까운 상태인듯 보이고 캐릭터 여러명 빼고 발매하고 또 다시 몇명 추가해서 또 팔고 그 뒤론 늘 그랬듯이 무시무시하게 코스츔 팔아먹기 신공이 벌어질꺼 같습니다. ㅡ_ㅡ;;;
PS3와 PS4 양쪽을 디지털 다운로드와 디스크버전까지해서 4개나 구입한 타이틀이라서 정말 정말 기대하고 있지만 트레일러는 좀 보기 불편하네요~ 성적소수자분들의 취향을 존중하긴 하지만 전작도 레프트 비하인드는 좀 불편했었는데~ 흠
게임 자체는 스크립트가 짜여진 전투씬이긴 하겠지만 상당히 좋네요~ 감염체인 클리커와의 전투씬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플삼과 플포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타이틀입니다. 기기를 끄지 않은채 잠도 안자고 50시간 넘게 했던적도..... ㅡ0ㅡ;;;; 특히 온라인 멀티~가 정말 재미있었기 때문에 손꼽아 기다리게 되네요
정식 넘버링으로 돌아온 데블 메이 크라이 5 플레이 영상을 봐선 DMC4에 가깝네요 주인공이 네로니까 당연한가 싶기도 하지만 네로의 고무고무 펀치가 사라지고 왠 의수를 달고나오는군요
적을 잡아 끌어와서 익시드로 연계해서 패고 날라가면 다시 잡아서 끌어와서 두들기는 재미가 꽤나 좋았는데 DMC4 경우엔 플포로도 다시 구매해서 8~90시간은 한거 같습니다. 이번작은 팔이 잘려나갔으니 다른식의 콤보를 구사해야겠네요. 영상중에 보니 베요네타처럼 적이 느려지는 마법 장벽이 생기는거 같은데 이걸 이용한 콤보가 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이버 펑크 2077 입니다. 꽤 오래전부터 게임정보를 거의 살펴보는 일이 없어졌기때문에 이번 E3 정보를 살펴보던중 처음 알게된 물건 입니다. 트레일러를 신뢰 할수는 없기때문에 아직은 뭐라 말할수 없겠네요. 단지 조회수가 엄청나게 높더군요. 라오어 2보다 더~*
재미있어보이기도 하고 난해 할꺼 같기도하고~~ 흠...
아주 성공적인 리부트후에 전작인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를 시원하게 말아먹으면서 기대치가 많이 떨어진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입니다.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가 너무 지겨웠었고 초반에 버그가 너무 많아서 엔딩도 안봤네요 전 엑원 버전을 구매해서 플레이했습니다. 그래서 후속작인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도 기대치는 그냥 그저 그렇군요.. 타이틀이 나오고 생각이 나면 구해서 해보긴 하겠지만요~~
오랜만에 널널(?)해서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여서 주절 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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