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드 입니다. 일주일 전부터 불금에 반차쓰고 여친님과 자전거 라이딩이
약속되어 있어서 집에 왔더니 도착했네요...
내용물은 예상되었던 초회판의 DLC 다운로드 쿠폰 달랑 한장이 끝~*
처음 화면 밝기 조정후에 타이틀화면 예전처럼 나레이션이니 이딴건 없이 회사로고 뒤에 바로 나오네요~ 설마 나무꾼인가 했더니......
투닥~~ 투닥~~ 베어가는 나무꾼으로 시작.... 그리고 초반부터 바로 같이 행동하는 아들래미 아트레우스~!
그리고 죽어버린 마누라...ㅠ_ㅠ 아트레우스는 이장면에서 울고 있더군요~*
베어온 나무를 사용해서 바로 화장..... ㅡ_ㅡ;;;;;
그리곤 아들을 데리고 사냥을 시작으로 여정을 떠나는.... 아내의 유언이었다고 하더군요...
인벤토리 화면입니다. 무기 카테고리나 방어구 카테고리를 돌때마다 크레토스가 앞뒤로 돌아서더군요 도끼의 문양을 봐선 스킬을 찍게되면 빛이나거나 조금씩 변화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의외로 리바이어던 도끼가 엄청나게 묵직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엑원 패드를 사용해서 진동이 듀쇽4의 두배정도쯤으로 오기때문인거 같기도 하지만 듀쇽4를 사용해도 묵직하게 느껴질꺼라고 생각하네요 초반만 조금해보고 언데드 몇마리 죽여본게 전부긴 하지만 의외로 재미나겠다라는 찔끔해본 소감입니다. 아~! 프로 경우엔 성능향상 모드및 해상도 향상모드가 됩니다. 이걸 확인 안해봤네요.....ㅡ_ㅡa
오늘은 여친과 라이딩 및 데이트 약속이 있고.....아마도 일요일에나 어슬렁 집에 들어오지 않을까 싶어서 전 제대로 해보는건 일요일 저녁 늦게나 시작할듯 하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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