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유에 버리고 가자니 아까운 게임들이 너무 많았는데요

지금 스위치는 거의 위유 이식작들이 대부분이네요

젤다 야생의 숨결도 위유 게임이니까...

그래서 스위치는 위유2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위유에서  TV를 패드에서 표시하는 기술대신 그것을 휴대할수있도록 만든게 위유구요

사실 겜큐브때도 큐브에 붙이는 스크린이라고해서 휴대하면서 자동차나 비행기에서 게임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진화한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여전히 스위치의 소프트 라인업이 부족하여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