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따성공해서 고장난 플스3으로 언차티드3의 맛을 일주일 본후..
다시 고장난놈을 포기하고 플스3을 찾다가..
이런..플스4로 눈이 돌아가는군요.
조만간 프로 풀리면 가격이 떨어지길 기대하며 잠시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그게 현명하겠죠?
플스3 그래픽에 눈돌아가는데.. 뭐 프로까지야..
아무래도 큰 TV 가 한몫하나 봅니다..
역시 게임은 큰TV로!
중소기업 65인치 티비를 싼맛에 샀더니 커다란 모니터가 왔네요... 스피커 + 우퍼 + 셋톱박스 쓰니...
진정 TV가 모니터로만 쓰이고 있습니다..
프로야..어서 풀려라.. 나 슬림 사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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