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멀티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몬헌 말고는 멀티게임을 해본적이 없는데
스플래툰은 채팅기능이 없다 보니 부담이 없어서 시작했는데
이거 중독이 장난 아니네요..
살까말까 고민했던 순간이 바보 같을 정도로 재미도 있고
아침 점심 밤으로 계속 스플래툰만 하는데 이게 손맛 때문에 쉽게 놓칠 못하겠습니다. ㅎㅎ
지난주에 도착한 드퀘11 오프닝 보고 5분 하다가 대기모드로 해놓고 스플래툰 했는데
이상태로 벌써 일주일이 다되어 가네요..ㅎㅎ
오랜만에 게임을 이렇게 열심히 해보기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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