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도 좋은데 주말 잘들 보내시죠? 자동차 수리 서비스 센터에 맡기고 17일만에 찾아서 근처 가평 밥먹으러 다녀왔네요~ 교통비가 5만원씩 85만원돈 받겠네요 차믄 해외에서 부품오느라 오래걸린건데 수리비가 400넘게 나왔는데 사고낸분 보험비좀 많이 오를것 같네요... 차가 역시 엄청 맡겨서 3시간 걸렸네요... 오랫만에 밖에 나오니 기분은 좋네요^^ 
 고기도 싸고 양도 많고 맛있네요^^ 왕돼지갈비와 닭갈비 막국수 볶음밥 마무리^^

날씨도 좋고 경치가 너무 좋네요^^
 밥을 먹고 근처 커피숍 갔는데 외각쪽은 보통 커피한잔에 만원 넘는데 여긴 분위기도 좋은데 생각보다 커피가 많이 안비싸네요~ 초코 바나나 타르트 입에서 살살 녹네요^^ 집에 올때도 역시나 차가 엄청 막혔네요... 날씨가 덥네요... 편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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