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물건들이 계속 퇴근하면 쌓여있네요
이제 정말 더이상 자리가 없는데 체리마스터와 슬롯과 빠찡코가 더 와야되고 이러다 빠찡코 슬롯만 10대 되겠네요 ㅠㅠ 빠찡코 5대에 슬롯3대 짬깸보랑 체리마스터까지 딱 10개네요 ㅋㅋㅋ 내일은 철권도 오고 이러다 정말 소프트 뜯지도 못하고 쌓일것 같네요 항상 저는 플레이 위주이기 때문에 소장용으로 구입하는건 없습니다만... 일본 다녀온후로 물건들이 플4 프로도 못뜯고 vr도 못뜯고 엑원s도 못뜯고 뭐 기존에 플4 엑원이 있어서 그걸로 하지만 뷰릭스나 mvs 월광기통 크라운기통 거의 놀리고 있네요 물건만 계속 사다보니 이렇게 된것 같네요 ㅠㅠ 소프트도 원래 사면 바로 뜯어하고 콘솔도 바로 뜯어 놓는데 왜 이렇게 된지 모르겠네요 집착으로 된건지...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무조건 지르네요 거기다 쥬크박스에도 관심이 생겨서 큰일입니다 집이 무너질까봐서... 꼭 그것이알고싶다 보면 집에 산더미처럼 쌓아두는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이제 정말 그만 질러야갰네요... 내일은 체리마스터실기랑 철권이 오는데 또 어디다 둬야할지 걱정입니다 아 숨쉬기도 힘드네요 방향제에 양키켄들 계속 켜놓고 창문 열어놔도 머리기 지끈하네요 루팡3세 빠찡코 너무 화려해서 눈이 너무 아프네요... 그나마 이건 다른 빠찡코랑 다르게 순환튜닝을 안해서 재밌네요 정말 만원에 구슬 한컵에 가득줘도 5분 버티기 힘들것 같네요 뭐 저는 사설 게임장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담에는 일본가면 구경안하고 직접 도전해야겠네요~ 스위치 도 재밌는데 못하고 마리오카트도 해야하는데 장말 재밌는데... 할건 많은데 자꾸 인터넷만 뒤적거리네요... 아무래도 카페를 덜봐야하는데 계속 보니 정보만 알아서 이것 저것 뭐 고가의 소프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렴하니깐 사야지 하는 생각이 그런걸 뜯지도 않네요 ㅠㅠ 거기다 짭 패밀리에 북미nes 미니까지 최근에산 북미nes랑 크기가 똑같은줄 알았는데 엄청작네요 손바닥 크기네요 빠찡코 빼곤 싸구려들인데 그래도 보고있으면 흐믓하긴 하네요 ㅠㅠ 요즘은 바빠서 집에서 어제도 빨래하고 새벽4시에 자고 6:30분에 일어나고 저녘에 잠깐 졸아서 잠이 살짝 깼는데 솔직히 자는시간도 아깝네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편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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