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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층간소음 빡치네요
    작성자 : Second | 조회수 : 2897 (2017-02-24 오전 7:33:51)
    아래층 애는 막뛰어다니고 비명 지르고 그 아빠되는 분은
    맨날 쿵쿵하고 애고 오늘도 귀마개 착용하고 짜증나는 하루네요
    목소리가 매우커서 새벽에도 울려서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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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송하나무라 (2017-02-24 09:39:04)
    층간소음은 진짜... 답이 없죠
    Lv.6 colcol (2017-02-24 10:14:25)
    집을 그따구로 만들나니....건설회사 정말 빡치는군요.
    Lv.12 재즈무브 (2017-02-24 10:36:11)
    저도 윗집에서 킹콩이 걷는것 같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ㅠㅠ
    Lv.8 메가로드 (2017-02-24 12:32:12)
    아래층에서 뛰는게 윗집까지 올라오나보군요;;
    아랫집에 응징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배게형 안마기를 주구장창 사용하시거나, 유리병을 줄창 굴려주심 효과 짱입니다.
    제가 사는 집 윗집에서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개념없이 안마기 돌려대는통에 아주 환장하겠습니다 ㅎㅎ
    Lv.17 촐랑이 (2017-02-24 13:01:47)
    아래집에 응징을 하세요 ~막 뛰어다니세요~! 집에서 100m달리기~!
    Lv.10 라르크엔시엘 (2017-02-24 13:21:50)
    헛 아랫집소리가 ㄷㄷ 울집도 썩었지만 아랫집소리까진 피아노소리정도...만 들리던데 ...역시 답은 님도 뛰세요 런닝머신한대 빌려서 월 6~7만원정도면 싼거 빌림... ㅈㄴ게 뛰는겝니다 운동도 되고... 아님 엑박360 커넥트포함 사셔서 댄스를 추는겁니다...
    Lv.4 구스타스튜 (2017-02-24 15:33:16)
    사람사는게 다 그렇죠 ...
    Lv.6 로또당첨자 (2017-02-24 22:15:21)
    일찍 쉬려고왓는데 시끄러우면 더 짜증에 화가 치밀때가 잇죠~~
    Lv.10 써니와조쉬 (2017-02-24 22:52:45)
    지금 아파트는 층간소음 문제는 크게 없어 다행이지만
    저도 역시 단독주택 살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Lv.20 에수카 (2017-02-25 05:42:50)
    예전에 살던 아파트는 윗집이 참으로 거시기 했습니다.

    애들을 얼마나 쳐 먹였는지...곰같이 몸집의 아이들이 뛰어다니니...애효.

    경비실을 통해 전화해도 처음만 조금 조용하고 나중에는 경비실에 전화한다고

    내려와서는 아주 깽판을 치고 가더군요.
    Lv.16 트럼푸 (2017-02-25 09:57:32)
    일년전에 저도 글올렸는데 신생아였던 동생까지 뛰니까 이젠 나가야겠다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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