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포인트런 하고 있는데, 좀 전에 무려 '0'점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100점보다 받기 힘들다던 0점을 받아서 기분이 묘하더군요. 그.런.대. 바로 다음 페이지에 진짜 100점을 받았습니다. 운이 좋아야 5점 받았는데 100점을 받으니 이래서 노가다를 하는구나 생각이 드는군요.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더니 ㅎㅎ 덕분에 오늘은 이만 퇴근하려고 합니다. 아.. 제가 하루 종일 죽치고 있는건 아니고요 -_-;; 보조 태블릿모니터로 페이지 바꿔가면서 포인트상자 손으로 열고 있습니다. 물론 이래나저래나 시간은 걸리지만 재밌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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